이글 보는 사람중 절반이상 모를 그런 대학 나왔는데... 나름 경력도 있고 공부도 성실히 하는 편이라고 자평함...

그래서 그런거 자기소개서에 열심히 적고 서류 냈는데

얼마전에 면접다녀왔어.

당연히 서류를 통과한거니까 면접을 간건데 면접관 한명이 내가 서류통과한게 너무 싫은가봐 ㅡㅜ

나한테 제일 먼저 물어본게 너희 학교 몰라서 인터넷으로 보니까 정교수비율이 30%밖에 안되는거같데... 그게 왜 그런거 같냐는데...

상식적으로 그걸 학생이 어떻게 알어=_=; 총장이 신자유주의자인가보지뭐. 아마 정교수비율 30%도 안되는 지잡이 여긴 왜왔냐는 말을 돌려 말한듯-_-;

다른면접관들이 질문하고 그사람차례가 또왔어... 십라 또 나한테 물어보네;;;

이번에는 니네학교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으니까 한번 PR을 해보래... 미칭-_-;; 여기서 좀 빈정 상했지만 꾹 참고 소설씀...

다시 다른면접관들 차례가돌고 그분한테 바통넘어옴... 역시 나를 조지네;;

성적표 보더니 공부는 열심히 한거같은데 혹시 너네학교 학점이 상대가 아니라 절대평가로 점수주는거 아니냐? 라고 개드립쳐주시는데;;

이대목에서는 다른 면접관분도 어이상실하셨는지 그분이 그건 개드립같다며 제지해주심-_-;;

아오... 내가 면접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보통 이정도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