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자기 차량 갖고 건당 얼마해서 아파트 배달 많을때 그렇고, 보통은 200미만 수입입니다. 물론 200도 적은 돈은 아니지만...
암튼간에,
자기차갖고 하느냐? 아니면 택배회사에 직원으로 들어가느냐? 그차이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직원으로 들어가면 열심히한다해도 그다지 이익으로 돌아오지 않다보니 아무래도 좀 적당~히 하는 느낌이 있겠죠.
자기차량갖고 잘만하면 300~400도 번다고 하네요.
근데 그것도 경쟁이 치열해서 자기만 잘한다고 그리 벌 수 있는 게 아니라 경쟁 택배기사를 이겨야 하는 것이죠.
예를들면 물류센터에 택배 100개가 왔다 칩시다.
그걸 자기가 다해먹겠다고 다 가져와서 배송은 똑바로 못하고 30~40개 배달하고 밤 열시 돼버리면?
그럼 나머지 60~70개는 내일 해야하는데, 그럼 배송이 늦어졌으니 소비자 불만이 접수되겠고, 그 물건을 갖고 있는 당신에게 당연히 질책이 오고 그러겠죠?
그러니 자기가 빨리 배송할수 있는만큼만 떼어와서 얼른하고 또하고...
그렇다고 너무 적게 가져오면 물류센터 왔다갔다하는 시간이랑 기름값만 더 날려서 본전치기 할수도 있고...
잘 조절해야 하는 거죠.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땐 택배사 취업해서 자기 할당량만 배송해가며 시간 단축하는 노하우를 쌓고 체력관리도 하면서 독립을 꿈꾸는 게 맞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택배 아니더라도,
무슨 일이든 노하우 없인 높은 임금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 노하우는 학교나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배우는 것이구요.
젊은친구들이 뭘 모르는건지, 아니면 본전생각나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는데, 자기가 대학나왔으니 연봉 2000이상 받아야겠다. 이런 마인드가 있는 것 같더군요. 근데 개나소나 다 대학나오는 세상인데, 대학 나온것 자체로 자기 몸값을 메기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는 직장 없다고 일을 안하는건 분수를 모르는짓이고 자기만 손해라는 걸 알았으면 하빈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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