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 보고 왔는데

대충 cnc 가튼원리로 컴퓨터로 입력하면 알아서 하는 그런거더라고.

일은 별로 힘들고 그런거 없어 보였음

근데 채용공고에는 연봉이 2천만원 이라고 써있었는데

가서 사장이랑 얘기하니까

또 말이 틀리더라?

일하는시간은 8시반에서 6시30분 야근하면 야근수당은 주고 10시까지

일주일에 2번정도

토요일은 3시까지

빨간날은 무조건 쉬고

근데 기본급이 110만원이래 순간 내귀를 의심했어 엥..110? 근데 다시 들어보니 110이 맞더라

상여금은 200%해서 사장이 계산 때리니까 대충 연봉은 1600만원정도 되겠네

이러는데..일하는 시간에 비해 너무 적게 주는거 아님?

나 여기 다니면 노예임?- -

그리고 오늘 2명 다른사람 면접보기로 했으니까

결과는 낼 안으로 연락준다는데

이거 다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