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거기가서 그 일 재미있어서 하는거냐? 그거부터 좀 묻자.
내가 보기에 이러는 애들보면, 남 보기에 좋으라고 대기업들어가려는 것 밖에 안보인다.
그러면 뭐해, 막말로 한국에서 진짜 일류대나 실력있는거 아니면, 거기서 몇년하다가 나오는거아녀.
윗자리가 극히 제한되어 있는데, 아무나 쉽게쉽게 승진할까? 못해도 80프로는 40대에 그만둬야 될껄.
그래서 난 솔직히 한국에서 소위 내노라하는 일류대 출신아니면, 대기업보다는 걍 하고싶은걸 찾아가는게 더 현명할꺼같다. 가봐야 살아남기 힘들거,
솔직히 그런일들이 즐거운 일도 아니자나. 스트레스만 받고.
난 서울대같은 일류대생들은 이과문과 가릴거없이 로스쿨로 진학하려는게 불만이지만, 좋은머리로 다 그쪽으로 가려고하면 우리나라 이공계는 어떻하냐.
솔직히 인문학보다는 자연과학이 더 가치가 있지. 그게 밥먹여주지 인문학이 밥먹여주나?
말이 좀 쎘네. 암튼 돈돈 거리면서 남보기 좋으라고 사는 니들은 니들 인생을 사는게 아니라 남의 인생을 사는 어리석은 자들이야
대기업이 남 보기 좋은것만이 아니라 돈도 많이 주잖아 병신아.
똑같이 빡센데 대기업은 돈 많이 주고 이직하기 쉽고, 중소기업은 돈 존나 적게 주고 이직해봐야 그 바닥 전전할 뿐이고. 자기 하고 싶은걸 한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 병신아.
돈 많이 주는일은 얼마든지 있거든? 돈많이주면 뭐하냐? 스카이 정도 아니면 오래 있지도 못하고 짤리는데. 내말 틀렸어??
자기 하고싶은걸 못하고 사니까 ㅄ같다는거지
대기업만큼 돈 많이 주는 일이 뭐가 있냐? 그거나 말해봐라.
자기 하고 싶은걸 하면서 돈도 적당히 번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고
아~ 내 스팩이 왜이래? 이 나이에 뭘해? 그냥 아무데라도 대기업 들어가서 잘살자. 이 생각으로 살면, 나중에 자신에게 진짜 남는게 뭐가있냐? 보람도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근무한 직장생활과 먹어버린 나이밖에 더있나?
스펙 좆도 없는 지잡대 중2병 걸린 새키네 ㅋㅋ
내 스펙 존나 구리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산다고? ㅋㅋㅋㅋ 꿈 좀 깨고 현실을 봐라. 아니 스펙 구리면 애초에 대기업도 못가잖아?
막말로 요즘 취직하면 불안정하고 먹고살기 좋은 교사하겠다, 공무원하겠다, 이러는 사람들 자기가 좋아서 하는 사람은 예외지만 대다수 안그렇고 편안함을 위해 살면, 결국 그 사람의 인생이나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다를바가 뭐가있어. 남이 갔던길 똑같이 가고 남이 살아왔던 삶 똑같이 살아가고, 뭐 다르겠어? 다를까?
꿈속에서 살면서 현실 외면하는건 네 맘인데 그걸 남한테 ㅄ 거리면서 헛소리 쓰지는 말아라. 가당찮을 뿐이다
니가 그러니까 안되는거야. 스팩 구리면 하고싶은일 하지말고 적당히 눈치보고 대기업들어가서 자존심세우다가 실력안되서 짤리고, 세상 뭐같네 술퍼마시면서 학벌이 어쩌네 좆가틍ㄴ 세상 이렇게 살아갈꺼 뻔히 보이거든, 한심해서 하는 말이야
그래 알았어. 그럼 넌 남따라 사는 허수아비로 계속 살거라
ㅋㅋㅋ 아 시발 존나 웃기네 ㅋㅋㅋ 취갤에도 이런 중2병 새끼가 나오는구나. 난 허수아비처럼 살테니 평생 꿈꾸면서 부디 잘 살길 바란다.
난 이렇게 자기 능력을 비하하는 새퀴는 첨보네.. 아픈곳을 찔렀나?
만두님 말씀이 방향은 좀 나와 다르지만, 별로 그다지 청춘을 걸어가며 할 가치가 없는 일을 하기위해 과도한 노력을 하는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또 막상 취직해서 적성에 안맞는다고 때려치는 사람도 많죠. 때려치고나서는 이제 장기백수로 돌입. 왜냐면 가까스로 들어간 그 직장보단 나아야 들어갈텐데, 그렇게 스펙쌓아 간곳보다 좋은곳이 나올리가 없으니까요.
왜냐면 남이 인정하는 성공이 진짜 성공이기 때문이야. 우린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살 수 없고. 내가 아무리 내 주관으로 살아도 남들은 나를 비교하지. 너가 이해못하는 부분도 있으니 열폭하지마.
그러니까 넌 남이 인정하면 그 삶을 사는거고 아니면 못산다는거군. ㅄ 니가 만족하면 남이 어떻게보던 그게 무슨상관이고 남이 인정하든 안하든 그게 무슨상관이냐? 그리고 만약 니가 남이인정하는 직업을 다니다가 사회풍토가 빠껴서 비선호하게되면 넌 그만두겠네? 왜? 남이 인정안하니까 더이상. ㅋㅋㅋ 것도 말이라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