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졸이고 24살이다.


현재 쇼핑몰 편집디자이너로 2년가까이 일하고 있다.


연봉 1800이고

내년에 2000~2200 정도로 연봉협상하던지 이직할 계획임.


여기 애들보면 죶문대라도 다니라는 애들이 있는데


내가 생각할때는 죶문대 갈바엔 그냥 고졸로 생활하면서

돈버는걸 추천한다.


죶문대 다녀도 4~5천을 갖다바쳐야되는데

니들 그만큼 잘사냐?

집이 잘사면 가라


아니면 니가 가려고 하는 대학의 과가 정말 경쟁력있다면 가



나도 고3때 전남대(지방이지만 그래도 국립대..) 합격했지만

안갔다.

그때는 내가 대인기피증이 심해서 대학생활을 포기했지만

오히려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 안간걸 잘했다고 생각한다.



난 대학안가고 일해서

부모님 등골빼먹는짓은 안했다.


집안도 안좋아서 면제받음.



물론 힘은 들고 취업때 제한은 있다.

그렇지만 기술을 배우던지

영업을 한다던지

아니면 공장을 다니면서 돈을 벌면

이 사회에서 꿀리지 않고 잘먹고 잘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