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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좀 피곤하겠지만, 그대신 정신적으로는 편하기도 하죠.
계속 신경쓰고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하고. 일없다고 눈치보고. 그런것보단 그냥 정해진 할당량 채워가며 시간되면 퇴근하는 생산직이 나을 수도 있다 이말씀입니다.
생산직, 처음 몇달은 고되고 힘든데 하다보면 적응이 돼서 그때부턴 몸이 알아서 일합니다.
노예본성이니 뭐니 해도 상관없습니다.
생산직에 구르던 저역시도 노가다나 어선일은 죽어도 못하겠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그일을 평생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습니까?
월급만 많이 준다면 그냥 가서 해보는 것도 손해보는건 아니라고 보구요. 오히려 힘들어도 그걸 이기고 나면 더 강한 인간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겁니다.
그리고 사무직이라는 것들도 사실 알고보면 그냥 같은일의 되풀이라고 보면 됩니다. 게다가 허접한 사무직은 월급도 개막장이라서 100만원짜리도 많죠. 연봉협상 못하면 다시 또 쥐꼬리로 한해 버텨야하고.
기술생산직 같은건 들어가면 배우는동안엔 좆같아도 기술만 터득하면 휘파람불며 일해도 웬만한 사무직 못지않게 법니다.

힘들거라고 지레짐작하며 겁먹을것 없고, 그걸 이겨냄으로서 더 강한 사람이 된다.  이것이 생산직의 모토라고 보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