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라인타는 애들은 정말 거저빠는거라고도 볼수 있다.
물론, 모두 존나 편하다는건 아니지만
같은 노동이라해도 다른 기술직이나 힘든 직종에 비해선 그렇다는 얘기.
그래서 좀 큰 생산직엔 빽으로 들어온놈들이 천지지.

예전에 pd수첩 보니까 소방관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 분들은 24시간 풀로 일하더라. 그리고도 담날 비상소집으로 나가고
쉬는시간이라곤 오로지 차에서 자는것뿐....
인원도 부족해서 혼자서 호주잡고 불끄다 맨달 몇명씩 죽어나가고.....
과로로 쓰러져서 혈관 터지는 분들도 있고...
20kg되는 장비 메고 건물 뛰어다니며 불길에 뛰어드는거... 진짜 사람 잡는다더라.
보통 건장한 청년도 하루만 하면 일못함....

생산직과 비교해서
\'입으로 하는 공장\'이라고 볼수 있는 콜센터란 곳도
단순생산직에 비하면 엄청나게 고된일이야....
하루 10시간 이상 목다 쉬도록 입 쳐놀리고 욕쳐먹고
일끝나도 맨날 공부해야 되고 매달 숙지도 시험쳐서 등급메기고.
목소리,친절도 평가해서 점수화 시켜서
맨날 남아서 교육받고 (인바운드 콜센터는 거의 칼퇴근이 없다.)
나 아는 동기 여자도 콜센터 몇달 못버티고 공장갔는데
공장은 잘버티더라.....

그에 비하면 단순생산직같은건 완전 꿀 아니냐?
물론, 미래에 기술도 없이 뭐하고 살지가 문제긴 하지만......
어쨋건 간에 젊을때 일하고 있는 동안엔 다른 일에 비해 비교적 편한 일이잖아.
거기다 칼퇴근.....
교대근무? 바쁘고 자기시간 없어서 힘들다고?
다른일들 더 심해....
가령 뇌수술하는 신경외과 수술실 의사들 보면 기겁할꺼다........
거의 병원에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