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땜에 회사가 피해를 너무 받는것 같아..

용역업체인데 내가 일을 못하다보니 일주는 사람들도 난감하고(한마디로 찍힘;)

사장님도 난감해하고

성격도 너무 내성적이라 맨날 혼자만 끙끙앓고...

가족들 생각하면 우울하고 이거 때려치고 다른거 할라그래도 뭐 할줄 아는것도 없고

그러다 보니 백수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에휴..나 왜사는걸까...

울면 3류고 어떻게든 해보자고 생각하면 2류고 웃으며 넘어가면 1류라던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3류인생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