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계 학원의 경우 전공이 아닌 비전공자 들이 기술을 배우러 오는데
기술계 학원에서는 심해한 이론부터 가르치지 않는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기능 적인 것을 가르치는데
그러다 보면 난관에 부딪힌다.
즉 배우는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는 거다.
시간은 짧고 애들은 가르쳐서 내보내야 하고
주어진 시간상 어쩔 수 없이 정석적인 코스를 생략하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것만 존나게 가르친다.
그러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수박 겉핣기 식으로 흐르게 되고
과정을 이수해도 뭘배웠는지 잘 모르게 되는 경우가 좆나게 많다. 아니 보통은 다 그렇다.
그런데 그런 이론 적인 거는 존나 수학이나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거뜰이 많고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는 거를 명심해야 한다.
그럼 정식 테크트리는 뭐임??
돈주고 학원가는게 제일 좋다. 직업전문학교 별로 좋은곳 없다. 심지어 내가 다녔던 직업전문학교엔 사고치고 오는 인간들 천지 빾가리었음(심지어 친구패고온 양아치 좆중고딩들도 보였고, 교도소 갔다온 쓰레기도 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