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여상사랑 저랑은 동갑입니다 제가 군대 2년 갖다왔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거죠

그래서 동갑이어도 상사처럼 모시고 제가 처음입사했을당시는 그 여여자가 진짜 옆에서 도와주고 저한테 친절하게 대해주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계속 갈갈이만 치네요


진짜 이번주 내내 개털리고 제가 오늘 프리젠테이션 발표 있었는데
이미 발표하기전에 과장님한테 결제 다 받고 그전에서도 서면보고 해서 보완수정 된거를
트집잡아가지고 오늘도 야근하고 저도 오늘 좀 짜증이 나서 불러도 못들은척하고

\"나 너랑 더이상 대화하기 싫다\" 라는거 태도로 보여주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더 찜찜하네요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제가 실수했을때는 짜증내면서 갈갈이치면서 다른직원이 실수하면 좋은태도로 \"왜그래~\" 이런식으로 코맹맹소리내고

아 정말 짜증납니다 그 여자 짜증 받아주는것도 이제 못해먹겠습니다 진짜

제가 뭐 이여자한테 크게 실수한것도 없고 진짜 실수할만한거 기억도 않나는데 왜저려죠??

근데 진짜 이해못하겠습니다 군대에서 갈굼먹은 것보다 다르게보면 더 피곤하게 하네요 -_-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왜 저만 미워하는거죠?ㅠㅠ
너무 짜증만 부리니깐 이제 그 여자한테물어볼께 있어도 못 물어보겠네요
또 짜증부릴까봐

그리고 또저는 이여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솔직히 제 심정은 공적인거 외에는 말걸기도 싫을정도 입니다
근데 같은 직장이니깐 어쩔수없는거고
오늘처럼 목소리 깔고 눈빛으로 째려보고 남자의 무서움을 보여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