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동갑이어도 상사처럼 모시고 제가 처음입사했을당시는 그 여여자가 진짜 옆에서 도와주고 저한테 친절하게 대해주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계속 갈갈이만 치네요
진짜 이번주 내내 개털리고 제가 오늘 프리젠테이션 발표 있었는데
이미 발표하기전에 과장님한테 결제 다 받고 그전에서도 서면보고 해서 보완수정 된거를
트집잡아가지고 오늘도 야근하고 저도 오늘 좀 짜증이 나서 불러도 못들은척하고
\"나 너랑 더이상 대화하기 싫다\" 라는거 태도로 보여주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더 찜찜하네요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제가 실수했을때는 짜증내면서 갈갈이치면서 다른직원이 실수하면 좋은태도로 \"왜그래~\" 이런식으로 코맹맹소리내고
아 정말 짜증납니다 그 여자 짜증 받아주는것도 이제 못해먹겠습니다 진짜
제가 뭐 이여자한테 크게 실수한것도 없고 진짜 실수할만한거 기억도 않나는데 왜저려죠??
근데 진짜 이해못하겠습니다 군대에서 갈굼먹은 것보다 다르게보면 더 피곤하게 하네요 -_-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왜 저만 미워하는거죠?ㅠㅠ
너무 짜증만 부리니깐 이제 그 여자한테물어볼께 있어도 못 물어보겠네요
또 짜증부릴까봐
그리고 또저는 이여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솔직히 제 심정은 공적인거 외에는 말걸기도 싫을정도 입니다
근데 같은 직장이니깐 어쩔수없는거고
오늘처럼 목소리 깔고 눈빛으로 째려보고 남자의 무서움을 보여줘야하나요??
님한테 관심 있는거 아님?-_-ㅋ
드립치는 거임. 상사인데 여자인고 부하직원이 남자에 동갑내기이면?? 조금만 상처줘도 10배로 갚아주고 때려치게 만드는 술수임.손바닥 불나게 아양펴야 할듯... 어디건간에 상사나 고객이 여자라면 비위맞추기 힘듬.ㅋㅋㅋ
ㄴ 왠지 이 말이 맏는거 같다 근데 내가 지금까지 생각해봤는데 내가 잘못한거는 예전에 퇴근할떄 인사한거 그냥 쌩깐거?? 이거하나밖에 없는뎅 근데 설마 이것때문에 그럴리가
원래 집안이고 회사고 학교고 가장 가까운사람하고 가장 트러블이 있고 갈등이 있기 마련이다. 집에서도 형동생간 가장싸우고, 학교다닐때도 둘도없는 친구의 우정으로 시작하지만 그 가장친한 친구와 가장 많은 신경전과 가장많은 갈등을 겪지.. 군대도 마찬가지 바로 윗사수나 바로 밑사수하고 가장큰 갈등을 빚고.. 그러니 직장도 마찬가지아니겠어? 다른 직원들이랑은 비교대상이 아니지..
그렇게 가까워지는겁니다.
술먹어셔 쎅쓰
그런 년은 정ㅋ벅 해줘야 못대들지... 자지러 정복자가 되라
원래 동물암컷 습성이 정ㅋ벅 당하면 온순해짐..참고하길
나도 여자상사가 존내 갈궜는데 졸라 개기고 나니깐 다른 동기 갈구더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