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경2년간 해보면서 와 이런거 진짜 못하겠다고 생각했는데...막상 취업해서 일해보니 경찰도 할만한거 같아.
뉴스 보니깐 00년~06년 6년간 경찰 순직자가 160명이라는데...그중에 70%가까이는 과로사라더라. 그외 20% 교통사고, 5%는 칼맞아 죽는거;; 5%기타
근데...실질적으로 칼맞아 죽는건 극히 드물고...맨날 야간근무해야되서 힘들고,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운일이라서 힘든데..
사무직은 해보니깐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사무실에서 컴터나 하고, 몸은 조낸 편한데...비전이 없어.
회사에서 언제 짤릴지 모르고, 스펙이 딸려서 과장, 차장, 부장 이런식으로 치고 올라가기도 힘들거 같어...잘해봐야 과장에서 끝날분위기..
월급은 순경보단 작게 받아...설에서는 살기 힘들어도, 지방이라서 결혼은 못해도 혼자살기엔 충분해.;;
지금 나이가 30넘었는데...순경되는거랑 회사일하면서 토익이나 대학원등 스펙 올려서 버티기 중에 뭐가 나을까..?
순경은 안짤린다지?? 회사는 짤린다...
아니 순경보다 월급도 적으면 뭘 고민하냐;
일을 니곱베기로하는대 당연히 더받아야지.
순경 되는것도 어려울텐데
경찰되기가 쉬운줄 아냐? 경찰이라도 어떤 부서로 가냐에 따라 다르지 경찰서나 지방청 내근은 사무직이라 편하지 교통쪽이랑 형사는 개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