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지방대학 인문계열 졸업.
연봉 2800에 정직원, 세금떼면 한달 실수령액 216만원정도...
퇴직금 따로 주는회사고 회사설립이후 월급밀린적도 없고 (설립년 30년넘은 중견기업임)
4년동안 거의 장학금받고 다녔고 (전액은 아니더라도 반액씩 받았고...)
부모님에게 손 안벌리려고 학자금 대출 받았고 (지금 500만원 남음), 물론 용돈은 타갔습니다.
지금은 직장생활한지 4개월정도 되었네요.
생산직은 아니고, 영업도 아닌데
이 정도면 잉쓰밥백은 피한건가요.
사실 4개월전에 개고기피자란분 이야기 듣고 지방대학 인문계열 졸업생이 된것이
눈물날 정도로 싫었고, 대학 나온게 왜 죄냐고 취업갤러리에 반박글 쓰려다가 그 시간에 이력서나 쓰자해서
하루에 전국적으로 이력서 드랍,
5~6군대 붙었거든요. 이력서는 물론 백개이상 썼습니다. 붙은곳은 다 월 실수령액 180이상인 곳이었구요.
제 친구들도 같은 대학 졸업생들, (지방 거점 사립이란건 애시당초 없지만 저희대학은 지방거점 사립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대부분이 저정도는 벌던데, 물론 놀던 친구들은 뭘해도 안되는 것이지만...
저랑 제 동기들은 잉쓰밥백 피한건가요?
글을 제대로 안읽으셨네요. 용돈은 받았다고 했습니다. 님은 안벌리셨나요? 님 귀저기는 님 털뽑아서 썼음? 그런식으로 따지면 내리사랑 안받은 사람이 어딨나요.
그리고 인문계열 대학에 가보면 교재비 그렇게 까지 안들어갑니다. 한학기 10만원이면 교재구입 다 되고요. 평소에는 알바안하고 사시는줄 아나요?
좋아하시네요. 라니 기가 차는군요.
ㄱㅈㄹㄷ 횽님.. 어차피 학자금대출에서 다 빠져.. 내친구 교재살때도 학자금 대출받은걸로 샀대. 생활비도 대출받은걸로 조금 쓰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