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9급=의사, 변호사>>약사 등 전문직, 대기업
진지하게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이 열에 일곱 여덟은 된다
난 처음에 장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죠ㅎ
라고하면 존나 논리타당하게 합리화시킨다
의사들은 요즘 개원해서 망하는 애들 많더라
변호사는 로스쿨생기고 쏟아져나와 수임 얼마못잡더라
약사는 말해서 입아프고 대기업은 4,50대에 잘리는게 부지기수..
할말을 잃었다...
근데 이런사람이 극히일부가 아니라는게 더 문제같았음
다단계나 사이비 빠진 사람들이나 김돼지에 충성하는 북한주민들이 떠올려지더라..아니 그보다 더한거 같기도 한거같고
디시 공갤 분위기도 크게다르지는 않는거같네
근데 내가 공시생까려고 이런얘기하는게 아니다
진짜 상식적으로 저런생각할 사람 있을까 라고 의심되면
노량진에서 공시준비하는 사람이랑 어느정도 친해지고 술자리한번하면 저런 생각가진사람 흔하게 볼수있다
9급이나 7급 합격해서 평소 무시하더 다른애들 기눌러주고 존경받고 싶어서 이생활 버틴단다
거의 사시 행시 준비하는 고시생 마인드임..
간간히 자기가 9급합격하면 자기동네나 모교에서 플랜카드 달아줄거란 소리하는 형님도 만나봤다
참고로 저런소리하는 사람은 다들 공무원 현직이아닌 준비생들임
그럼 군의관, 공단소속 변호사, 식약청 소속 약사되면 되겠네.
ㅋㅋㅋ
동기부여지.. 걔네도 합격후에는 그딴소리 절대 못함
나도 9급 준비한다는 사람들이랑 몇번 대화를 나눠봤는데 거짓말 안하고 마치 당장 1년안에 혹은 아무리 길어도 2년안에 충분히 합격은 물론이거니와 또 과장 한톨 보태자면은 대통령이랑 9급을 맞먹게 보는 햏들도 좀 있지용 띠용 웃긴거는 이런 망상 내지 찬양을 수년째 하면서 공부는 뒷전이란게 참 웃겼지용 띠용 지금도 여전히 그럴거라 보지용 띠용
다 동기부여다 나도 한 고1부터 제대할떄까지 공무원 존나 빨앗음
동기부여도 지나치면 망상이 되지용 띠용
4갤에서는 또 의사가 대통령 위라던데? ㅋㅋㅋㅋ
사회나와서 일해봐라 공기업이나 공무원이 삶의 질에 있어선 최고라는걸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게 될거다
참고로 9급 되서 현실을 겪어보는 구더기는 저런 망상을 못하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