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때 내 일처럼 최대한 도와주고, 크게 손해보지 않는 한에서(그러나 상대방은 이 사람이 날 진심으로 생각해 주는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서로 타협하여 시간과 돈도 소비하거든.
단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땐 미안한 생각과 꺼림직함 없이 그냥 도움을 요청한다.. 그럼 보통 상대방을 기달렸다는 듯이 자기일 처럼 이것저것 다
챙겨주지. 사회라는게 절때로 혼자선 살 수 없거든. 대학교 다닐 때 지금 당장만 생각하며 이기심을 발산하는 애들 인간관계가 거의 형성되지 않았는데
심지어 강의가 휴강됐는데 휴강됐다는 말도 못듣고 강의실에 가는 일도 많았다.. 진짜 사소한거지만 이딴 정보도 귀에 안들어 오지..
자길 생각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말야. 회사는 어떻겠어?
나도 이기적이지.. 다만 난 미래의 나를 위해 여유 있는 지금 투자하는거고...
보통 사람들이 존나 이기적이다고 하는 애들은 지금 당장 밖에 못보고 조금도 손해 보기 싫어서 낑낑하는거고..
근데 살다보니 내가 그렇게 힘들때 도와줬는데 정작 내가 도움이 필요할땐 그냥 관심없다는 듯 지나치는 애들도 있더라.. 야들한텐
다음부터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더라.
아............ 나도 진짜 개공감.. 작년에 내가 저런 모든 상처를 겪었는데..ㅜㅜ 난 상대를 생각해서 손해도 봐주고, 도와줬는대 내가 어려울 땐 쌩까는 사람들 많았지.. 현재 그 인간님들께 연락 뜸~~~ㅋㅋㅋ
내가 도와줬던 사그 람들은 하나같이 매일 일만 하거나.... 매일 공부에 알바에 치이거나, 아무튼 인생이 쩔어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나마 여유있는 내가 도움을 주겠다는 심보였지.
백수를 찬양하진 않지만 사람에게 여유는 진짜 중요하다..... 여유가 없으면 인간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지밖에 모른다.. (나이든 아줌마들이ㅡ,ㅡ 특히 그렇지. 괜히 그런 게 아녀.) 인격에 타격이 크기 때문에 항상 여유라는 틀을 남기고 살어. 그래도 한 두명이래도 도와주는 이가 있어 넌 행복한 거다. 그 사람들 꽉 잡아라..
평생 우정? 지랄!!!! 아무리 지가 도움을 받아도 고마운 줄도 모르고 자기 앞가림 하기에 바쁜 인간들이 천지라는 사실은 10대 때는 모르고, 20대 중반에야 느끼는 사실이지..
그리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절대 결혼하지 말길...... 부탁한다.
동반자가 단지 타인,이성이 아닌 이상을 같이 하는 지인,그리고 그것을 초월한 둘이 하나되는 또하나의 자기자신이 되어 준다면 혼전여유는 강박일뿐이다.그런사람 만나기 어렵다지만,분명한건 상대방에 진실한 사랑이고 그로 말미암아 그런\"지인\"을 자기가 만들수있다는 사실이다.븅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