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때 내 일처럼 최대한 도와주고, 크게 손해보지 않는 한에서(그러나 상대방은 이 사람이 날 진심으로 생각해 주는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서로 타협하여 시간과 돈도 소비하거든.

단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땐 미안한 생각과 꺼림직함 없이 그냥 도움을 요청한다.. 그럼 보통 상대방을 기달렸다는 듯이 자기일 처럼 이것저것 다
챙겨주지. 사회라는게 절때로 혼자선 살 수 없거든. 대학교 다닐 때 지금 당장만 생각하며 이기심을 발산하는 애들 인간관계가 거의 형성되지 않았는데
심지어 강의가 휴강됐는데 휴강됐다는 말도 못듣고 강의실에 가는 일도 많았다.. 진짜 사소한거지만 이딴 정보도 귀에 안들어 오지..
자길 생각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말야. 회사는 어떻겠어?

나도 이기적이지.. 다만 난 미래의 나를 위해 여유 있는 지금 투자하는거고...
보통 사람들이 존나 이기적이다고 하는 애들은 지금 당장 밖에 못보고 조금도 손해 보기 싫어서 낑낑하는거고..
근데 살다보니 내가 그렇게 힘들때 도와줬는데 정작 내가 도움이 필요할땐 그냥 관심없다는 듯 지나치는 애들도 있더라.. 야들한텐
다음부터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