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 대기업(XX전자 생산라인)
내가 고3때 였나 현장실습 나가면서 XX전자 생산라인에서 작업을 해봤는데 그때 당시 세탁기를 조립하고 있었음라인 작업이 다 보니 바쁘긴 엄청 바쁨. 발도 아프고...한 구역에 작업을 제대로 소화 못하면 부장한테 욕 엄청나게 얻어먹음
대학교 가기전에 4개월 동안 일해봤는데 두번다신 가고싶진 않더라 아침 7시부터 오후 8시 30분 쯤에 퇴근(거의)
늦게 마칠땐 밤 10시까지 한적도 많음... 그래도 밥은 잘나오니 다행..
2. 비파괴 검사
이건 대학교 1년때 여름방학때 비파괴 관련 회사에 아르바이트 한적이 있었음 그땐 또래 친구랑 2명이서 ㅎㅎ
집에서 출퇴근 아닌 타지역에서 생활해야 했기에 회사에서 모텔 방을 마련해주고 거기에서 한달 넘게 생활함
가스탱크였나 아무튼 거기안에서 사람들이랑 용접부위에 확인 작업을 하였음.
거의 내가 했던 작업은 PT작업이라고 하던데 스프레이처럼 뿌려서 용접부위에 불량이 있는지 없는지 작업을
하였음 그땐 여름이라 덥고 쇳가루 날리고, 그라인더 소리에 망치소리에 무척 시끄러웠음
밥은 그냥 그럭저럭... 일하다가 죽는 사람도 봤음... 그래도 여기는 거의 9시까지 출근에 사람들이 게으른지
농땡이 칠때도 있고, 보통 오전 10시에 작업들어감 ㅋㅋ 오후 6시에 거의 대부분 칼퇴근...
내가 할때는 주간만 일함(주야 2교대 할때가 많음) 형들하고 재미있게 놀고 이때가 참 재미가 있었지 않았나 싶다...
거의 뭐 이런쪽은 3D에 속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정이 좀 넘쳤던 기억이 남
3. 대기업 하청업체 납품회사
군대 가기전에 한 3개월정도 일해본 기억이 있길래 역대 최악의 일거리라서...이걸 써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했는데 그래도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해야 되니깐 글을 남길께...
아침 7시 30분 출근에 오후 10시에 퇴근... 대기업전자 세탁기 부품 납품 업체라서 그런지 일하는 환경이
그렇게 좋지가 않음... 처음에 갔을땐 분위기가 진짜 별로 였음... 그냥 시키는대로 일하고 그랬음
일은 그렇게 어렵진 않은데... 하루종일 서서 작업하는게 짜증이 남...
그것도 한겨울인데 히터 안틀어주고 뭥미...;; 추워도 일하고 그랬는데... 밥은 진짜 뭐라고 해야되나
맨날 야채랑 채소류만 나옴 무슨 채식 동물도 아니고, 똥마려워서 화장실 갔는데 변기에 똥이 가득하더라
화장실 그걸 보는순간 그만큼 이회사는 비전이 없다는 걸 알았음 3개월만 일하고 나옴 ㅋ
4. 도로공사 하청업체
군대 제대하고 바로 인력사무소로 가서 처음으로 일해본게 도로쪽에 일해 봤는데 도로에 패인트 칠하는 작업하는데 포터차 뒤에 깃발만 흔들어줌 그땐 5월달이라서 날씨가 제법 더웠음 ㅋ 경치 구경도 하고 바람을 쐬고 좋았음
근데 이일은 정말 위험함... 고속도로 같은 경우 정말 위험함 고속도로에 작업을 하게 되면 정말 정신차리면서
해야함 잘못하면 한번에 즉사할수 도 있으니...
일은 그렇게 힘든건 없고, 위험이 많이 따름...
5. 전자회사(방위산업체)
대학교 현장실습 나가면서 이회사에서 일함(4개월) 그때는 아마 08년... 경제폭탄을 맞게 되어, 우리과에 있던
형들과 동생들이 취업을 하는게 많이 힘들었음... 어렵사리 구해서 가본 곳이 이회사인데 회사가 조그만
한거 치곤 건물이 좋고 그땐 확장공사 마무리 단계였음... 처음에 갔을땐 QT 파트에서 일하다가 자재파트
에서 인력이 모자라서 실습생인 동생3명과 나 이렇게 4명이서 자재파트로 갔음...
그땐 신축공사가 마무리라서 새로지은 건물에 자재물들을 옴기는데 애를 먹었음 ㅋㅋ
회사가 확장 되어서 사원을 뽑지않나 싶었는데... 결국엔 뽑질 않았음... 아무래도 경제폭탄을 맞게 되어서
그렇게 되질 않았나 싶음... 밥은 잘나오고 분위기가 좋았음...
6. 시체닦기(보너스)
이거는 인력 사무실에 잠깐 다니던 시절에 같이 일했던 형이 이야기 해준건데... 혹시나 해서 시체를 닦는 일이 생기면 이글보고
도움이 되라고 이렇게 글을 남길게...
그형이 하루 좀 쉴려고 인력 사무소에 출근 안했는데, 연락이 오더래 일이 급하니깐 와달라고... 하루 쉴려고 했는데
일이 급하다고 하니깐 어쩔수 없어서 그래서 갔지... 가보니깐 시체 닦는거래... 처음엔 그형이 이야기 듣고 당황스러워서
안갈려고 했는데, 돈을 많이 준다고 하니깐 눈감고 딱한번만 하자 이런식으로 해서 결국엔 갔대...
일행 2명이서 이렇게 갔는데 관리자가 한사람당 소주 한병씩 주더니 그걸 마시라는거야... 왜 마시나 했더니
취하면서 시체를 닦는데 도움이 된데... 맨정신으로 하면 진짜 시체닦기가 힘들어 질까봐 그래서 소주를 준대
그래서 시체를 닦게 되었음. 그닥 그렇게 어려운 문제점은 없었는데... 두번다신 그런일은 하기가 싫다더라...
그래도 돈은 많이 챙겨주더라...
그 외에 이런일 저런일 하고 그랬는데 이만 줄여야 될거 같다
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자신에게 맞는 직장은 없는거 같애...
평생 직장은 없는거 같더라...
지금은 잠시 쉬면서 일자리 구하는 상태고, 공무원 시험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생각중이야
아무튼 일자리 생겨서 경험을 하게 되면, 여러모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봐
글을 남길까 하고 생각중이야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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