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통해 향상되는 기술, 스킬, 경력을 얻을 수 있어야 함
사내에서 비전을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함, or 업무를 통해 쌓은 기술과 인맥으로 차후 창업 가능해야 하고 창업할만한 자금을 모을 수 있을만한 임금.
현실
주 6일 or 7일, 주 72시간, 생활비 충당못해 빚이 슬슬 생기기 시작, 차는 업무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굴리고 기름값도 비싼데..흐미 집은 전세도 힘들거 같고..애기 분유값이 너무 비쌈..아파서 하루 쉬려는데 쉬면 짜른다고 협박..
업무는 늘상 똑같음, 계속 한다고 누가 알아줄만한 기술은.....없고 소모품취급 받다가 짤리고 임금 싼 신입으로 대체될 수 있는 자리.
사내에서 비전은 없음. 회사가 당장 내일 망할지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함. 뭐 하나 차리자니 이 회사처럼 망할까 두렵고 차릴 돈도 없음. 당장 먹고 살기 빡빡한데 창업은 ...
무얼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 걸까.
어디에서 만족을 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
그냥..먹고 사는거 자체에 만족해라??
우리의 바람이 너무 큰걸까?
아니면 세상이 너무 야박한걸까?
상위 몇프로는 우리와 다르게 살지 모른다.
근데 그 몇프로만 사람이고 우린 사람 아니냐?
ㅠㅠ
결국 이젠 취직해서 회사에 자기 인생을 위탁하기 보단, 내 스스로 인생을 꾸려나가야 하는 방법을 택해야 하지 싶다, 자기만의 아이템, 기술, 뭐 그런걸로....회사가 우리에게 제시해주는 건 그저 먹고 살 수 있을만큼 딱 그만큼만 해주다가 입맛에 안맞으면 언제 버릴지도 모르는 노릇이니까..그 이상을 원한다면..뭔가 다른 해법으로 접근을..해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