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출신에
학사편입한다고 까불다가 2년동안 허송세월 보내고
군대갔다온다음 공장 생산직서 일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전문대라도 왔는데

전자과에 붙었음...


들어보니깐
엘지,삼성 공장에 테크니션으로 들어간다고 하는데..
테크니션 대부분이 3년을 못버틴다고 하네..
3교대에 일이 빡세다고..


솔직히 기술 배워서 쭉 먹고 싶은 심정인데
테크니션 이거는 경력으로 인정도 안해주고 그렇다는데 하아..
대체 앞길이 막막하네..


지금 1학기 끝났고 성적은 4.0이상이긴한데..
앞이 안보여 형들..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