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일단 얼마 안되는데 2000수준
대기업 1차벤더회사에다 20년이상 업력이 있길레 망할일이없겠구나 싶어서
일단 관리직으로 면접봤는데 근데 내가 공장경험이 없어서
사장님이 일단 현장서 한달정도 근무해보라고 하드라고
처음엔 기계처럼 빡시게 일하면 어쩌지하고 걱정했는데
우려와는 달리 일이 쉽다 한시간마다 한번씩 원료갈아주고 이것도
사람 인력으로 안하고 기계로 다함
30 분마다 한번씩 배합제 넣어주고
그게 업무의 다임 남는시간엔 앉아서 신문보고 게임하고 낮잠자고 해도
누가 뭐라 안그래 기계만 잘돌아 가면 되니깐
공장이라 특근야근 있을 줄알았더니 그런거도 없어
무조건 8시 칼퇴근이여
단점은 토요일도 6시까지 근무해야된다는거
생산직이 이렇게 편하다보니까 사무실에 올라가기가 싫어
흑흑
살다가 이렇게 몸편하고 마음편한 직장은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