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1차벤더회사에다 20년이상 업력이 있길레 망할일이없겠구나 싶어서
일단 관리직으로 면접봤는데 근데 내가 공장경험이 없어서
사장님이 일단 현장서 한달정도 근무해보라고 하드라고
처음엔 기계처럼 빡시게 일하면 어쩌지하고 걱정했는데
우려와는 달리 일이 쉽다 한시간마다 한번씩 원료갈아주고 이것도
사람 인력으로 안하고 기계로 다함
30 분마다 한번씩 배합제 넣어주고
그게 업무의 다임 남는시간엔 앉아서 신문보고 게임하고 낮잠자고 해도
누가 뭐라 안그래 기계만 잘돌아 가면 되니깐
공장이라 특근야근 있을 줄알았더니 그런거도 없어
무조건 8시 칼퇴근이여
단점은 토요일도 6시까지 근무해야된다는거
생산직이 이렇게 편하다보니까 사무실에 올라가기가 싫어
흑흑
살다가 이렇게 몸편하고 마음편한 직장은 처음인듯
편하다고 생각되었을때 그자리를 지키려고 노력을해라 안그러면 그자리는 빼앗길수도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말라는 말이지
8시가빨리마치는건아닌대..오전8시나9시출근일껀대 하루못해도11~12시간을있어야한다는말인대..난9시출근 5시반퇴근..그이후는 무조건수당..
원래하는일은 5시퇴근이정상일건대.저쉬운작업에비해돈많이주는게 잔업처리댄듯..기본급으로만치면 엄청적을듯한느낌..
난 사무직인데...진짜 할일없이 인터넷하다가 오는게 일인데..연봉 1700수준...해마다 100만원정도씩 오르긴 하는데...오후5시50분에 칼퇴근이고...문제는 비전이 없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