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간단하게 내 인생갈림길에서 뭐좀 물어보자
중소기업 돈 쥐꼬리 처럼 받으면서 존나 2년동안 회사통산 심야새벽근무 TOP 먹어서
나 지켜보던 이사 따라서 회사옮기고 연봉도 1천 업되고 살만했는데
이사님이 다시 예전처럼 일시켜먹을라 하네 어쩔수 없다면서 안면몰수하시고-
물론 이사님도 상황이 힘들고 그러니까 그리 말씀하시는 거겠지만..
그런데 열심히 일하다가 만난 대기업 분들이 날 요즘 스카우트 하려고 그러네..
이젠 20대 후반이라 여친이랑 결혼도 생각해야하고 대기업도 폼나잖아-
그리고 나이 좀 처먹었다고 또 이런기회가 올까도 싶고 말이야...
나한테 잘해준 사람을 어쩌면 배반하는거라서 내가 완전 개시끼겠지만..
내인생을 위해서 너무 흔들린다...ㅠ_ㅠ
나 어쩌면 좋지?
대기업 고고싱.고용주한테 횽은 어차피 노예임.돈많이 받는 노예가 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