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좀 기준낮춰서 중소기업으로 ㄱㄱ
대신 규모는 100명 이상이 좋고 뭔일을 하느냐는 좀 중요하겠죠~
저의 첫 연봉이 1750만원 이었는데 수당붙고 하니깐 그래도 2350 정도 되더라구요
처음엔 저거받고 어떻게살지 했는데 기술좀 갈고 닦으니 여기저기서 데려가려고하면서 연봉 금방 오르네요
첫직장은 개처럼 야근하고 그랬는데 지금직장은 주말 일 안하고 야근도 거의 안하는데다 연봉제라 훨씬 좋군요...(물론 돈도 훨씬많이;)
심지어 낮엔 학원을 다니고있습니다. (제가 내세운 이직조건이었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물론 대기업에 비하면 보잘것 없습니다만...
하는일은...컴퓨터로 설계 하고있지만 대학은 2년제 경영 나왔구요ㅜㅡ;;
근데 전공자들 뭐 별거 없더군요...제가 경영과나와서 경영을 모르듯 2&4년제 기계설계과 나왔다고 훨씬 유리한건 아닙니다.
진짜 대학에서 무식하게 공부한넘들은 어차피 대기업 갑니다. 나머지 잔챙이 정도는 조금만 공부해도 금방 역전시킬수있습니다.
물론 일이 적성에 맞아야겠죠...
근데 일 적성에 안맞다고 나가는분들보면 안타까운 경우가 좀 많지요
노력을 안합니다. 남이 떠주는것만 후루룩 쑤웁~ 하려고 하시고...
뭔가 시작했으면 x빠지게 공부하고 노력해서 뭔가 결실을 얻으세요
글고 역시 한국사회는 인맥이라고 회사를 옮기더라도 인맥을 가지고 나가야 하더라구요...
좋은 인맥만 있으면 창업하는데 돈도 거의 안들어갑니다.
쓰고나니 뻘글 feel인데..ㅠㅜ
몇년 전에 취업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취업갤에서 찌질거리던 때가 생각나서 글 함 올려봅니다 ㅠㅜ
개념글과 뻘글이 혼합된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