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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학생인데 학원에서 아이들 영어는 봐주고있어 영어가 전공은 아니지만 어학연수 경험도 있고 공인점수도 있어서

 초 중학생들 가르치는데는 크게 무리가 있진 않은데 그리고 동네 보습학원이라 강사 수준이 높은것도 아니고

 갑자기 원장이 중학생들 국어를 좀 봐줬으면 한다네

 지금 파트타임으로 뛰고있는거니까 국어도 봐주면 급여도 오르고 좋긴 한데

 문과생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오래됐고..

 중학교 2학년 국어 문제 보니까 나도 공부를 좀 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학원에서 중학생애들 국어 가르쳐본 훃들 어때?

 돈도 돈이지만 아이들 가르치는건데 내 능력이 후달리거나 절대 범접할수 없는 영역이라면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서 일단 거절했는데

 원장이 너무 비굴하게 나와 아무래도 강사 더뽑기 싫어하는 눈치 같아서 말이야..

 그리고 내 손해보단 애들 한테 피해가 갈까봐 너무 무섭네 ..

 만약에 하게되면 나도 빡시게 공부하고 해볼 생각이긴 한데...

 훃들은 어떤지 궁금하네 의견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