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은 그냥 중소기업 관리직이야...수입 수출이런쪽
무역관련 업무고...말이 무역이지 걍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외국에 납품이나 하고 벌어먹고 사는 곳이지...
근데 처음 들어갔을때 사수새끼가 있었어...처음부터 작정한듯
갈궈대더라...난 그냥 일을 배우는 과정이고 일을 마스터하고
조금 친해지면 안 그러겠지 했었는데 걍 착각일뿐...
갈구는 강도는 더 심해지고...인격모독에 주위사람에 나에대한 험담
그리고 일 외적인 부분에서 아예 대놓고 따를 시키고 없는 사람취급...
내가 말수가 좀 적고 내성적이긴 하지만 사회생활에 적응 못할정도로
그렇지는 않았고 여태 일하면서 그런 취급을 받아본적이 없어...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고 스트레스성 위염때문에 속이 맨날 쓰리고
젊은 나이에 머리가 다 빠지더라...
내가 왜 저런 새끼때문에 괴로워 하고 해야하나 했지만 결국엔
관둔다고 얘기를 안할수가 없더라...윗사람한테 얘기 했더니
그건 니가 성격이 그래서 적응을 잘 못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
사람이란게 그렇지...자기 일이 아니니 그 사람이 얼마나 괴로워했는지 알리가 있나...
뭐 그렇다고..조금만더 버텨봐라 그러는데 버틴다고 나아질것 같지도 않고..
몇일후에 다시 이야기 해보자고 하더라...아 시발...진짜 욕만 나온다...젖같은 인생...
회사가 좋으면 조까타도 참으면서댕기야지.. 아니면 그만둘 각오하면 쉬원하게 패버리고 퇴사해라 병원안갈정도로만
힘들긴 하겠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봐 그리고 확실히 윗사람 대우를 해봐 담배피면 담배 한보루 사준다던데.이러기 힘든가. 건강이 우선이야 너무힘들면 퇴사하는것도 추천해
좋아도 스트레스때문에 탈모까지 된다는데 뭘 참으면서 다니냐 당장때려쳐라 ㅉㅉ
머리털이 더 중요하다 니가 40대 아니면 때려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