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기업들 서류전형 통과 최종합격을 열번이상 한 내 자신을 욕하고 싶다

항상 망설인다

어딜가면 머가 불만이고

어딜가면 또 머가 불만이고

결국 사표

몇달 다니다가 사표

다시 또 면접 보러 오라고 열락이 온다

그냥 가서 싫은 말 하고 면접 탈락

이런 내 자신을 욕한다

지잡대 출신인...나

물론 지잡대 출신으로 노력을 많이해서 기사3개 물론 쓰레기 기사가 아닌

남들이 따기어렵다는 기사3개다 전기 공조 에너지

거기에 10개가 넘는 보조 자격증들...

아직 젊은 20대 중반을 갓 넘은 나이...

온갖 수료증을 쫓아 다니며 자기 개발에 공들였던 나...

결국 나는 이 핑계 저핑계을 대면서

집에서 놀고 있다

왜 망설이게 될까

혼자 멀리 타지 까지 나가서 고생하는게 싫어서 이렇게 망설이는 걸까..

참... 오늘도 하루종일 술을 먹으며 책을 봤다

흠...

그냥 써봤다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