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올해 27살인데....(쥐띠)

대전 우송대 스포츠 건강관리학과라는 곳을 나왔어.

올 2월말에 졸업했는데 문제는 여적 취업을 안해.할 생각도 안하고....


이건 기존의 백수로 지내는 나(30살)에 플러스가 되면서 집안에 좆병신 하나가 더 늘어난 셈이지.

취업을 할 생각도 안하고 그 새끼가 졸업한 과가 어정쩡해서 취업하기도 어려워~

자격증을 제대로 된거 따놓은 것도 아니고 그냥 대학교에 돈 3천만원 기부한듯한 기분이랄까?


이 씨발럼이 딴엔 형이 백수라고 무시는 아닌것 같고 쌩까고서는 집에서 맨날 용돈 타쓰는 것도 그렇고...

나도 내 처지가 처지인지라(대학 중퇴,자격증 전無) 아무말 안하고 보고만 있는데


이 개새끼 어찌해야 될라나?

스물일곱이면 그래도 아직 젊은 축에 속하지 않냐?


알바라도 해서 지 용돈이라도 벌어서 쓰면 딱이고 웬만한 알바자리 검색해보면 나이의 마지노선이 27살이던데....흐흠...

갑갑한 마음에 한자 적어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