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이야긴데요....
일본에 이모가 살고 있는데 와서 일하라고 하네요.. 일본말 하나도 못하는데...ㅎ
저는 학교 졸업하고 공무원 공부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자주 그냥 일본가버릴까 생각이 들어요....
알바만 해도 먹고 살만하니까 그 돈 모으고
한국에서 먹힐만한 (횟집이나, 유행하는 술집 등) 곳에서 일하면서 일 배우고..
그렇게 몇년 모은돈이랑 배운거랑 해서 한국와서 창업하면 꽤 성공률이 높을거라 생각이 되서요.....
그치만 세상일이 입에서 나오는 말처럼 만만하지 않다는걸 잘 알기에
제가 생각 못하고 있는 문제점이나 어려운점이 당연히 있을거 같네요..
왠지 일본가서 성공해서 돌아오는게
공무원 합격하는거 보다 더 쉽고, 더 나을거 같아요.......
쉬운 일이 어디있음? 다 성공하기 힘들어.. 일본에서 성공할 확률 10%이하인데 그런 노력여하에 따라 더 올라갈 수도 내려갈 수도 있겠지. 다행인건 이모님이라는 지원자가 있다는 거고, 안 좋은 건 든든한 지원자 믿다가 외국생활 좆망한 사람들도 많다는 거, 이모님은 보험이라 생각하고 너님 혼자살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