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고등학교 졸업 했구 공부에 흥미없어서 놀다가 어영부영 충남권 4년제 공대 들어감
그땐 멍청했던게 내 미래도 모르고 일단 4년제부터 가자해서  사칙연산 밖에 못하는 수학실력인데도 수능 점수맞춰 공대감
대학교가 집에서 왕복 6시간 거리인 데다가 적성까지도 진짜 안맞아 1학기다니고 휴학  부모님등꼴빼먹는걸 알끼때문에
아파도 먼거리 하루도 안빠지고 나름 열심히 다님
1학기만다니고 휴학한 다음에 알바 찌질대다가 11개월후 군입대했다  작년에 전역
전역후 전문대 수시 써봣지만 올킬당하고 또 알바찌질 되다보니 지금까지 옴
6개월만 있음 25인데 20살들어서 대학교 1학기 군대 2년빼곤 해논게 없네 횽들...
인제라도 폴리텍 대학들어살 생각인데 생각해논과가 시각.산업 디자인 패션쪽이런데라 나와도 뻔히 취직좆망이고 그렇다고 폴리텍대학
합격할지 안할지도 미지수 인데..휴 형들 미치겟네..그동안 백수로 찌질대는동안 내가 진짜 하고싶은거 원하는거 너무 많이 고민해 봣지만
답도 안나오고 결과적으론 돈도 못벌구... 횽들 정말 먼가 깨치고 나가야될때가 왓는데 부모님께도 너무 죄스럽고 그냥 내자신이 지금은 한심해서
끄적거려 봤어 정말 중요한건 내가 하고싶은걸 찾는거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