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일 오전에 승부수 한번 강하게 띄우려고 해
스스로 따르려고 뛰어보려고 노력한 적이 흘러버린 세월에 비해 너무 적다
아무리 불경기고 뭐시기고 간에 그래도 꾸준히 뭐라도 노력했다면 지금 이렇게 똥줄이 바짝 타들어가는 심정은 아닐텐데
여기 저기 철새처럼 왔다리 갔다리 적성이니 뭐니 따져가며 어중간하게 보낸 시간이 미워 죽겠다
그나마 하나 건진 것은 워낙에 경험과 경력이 다이내믹하고 다양해서 뭐하나 기회만 주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는 기대심과
희망이네
그래봐야 기회따위는 나까지 잘 와주지도 않아서 갑갑한 날이 많지만..
지금 여기 왔다갔다 하면서 눈팅도 하거나 말도 아닌 소리 하면서 울분과 스트레스를 분출하는 분들 모두에게 취직의 기회와
희망 비전이 함께 하길 바란다
당연히 나에게도 함께 하길 바라면서 내일 승부수 띄우고 그게 안되면 나는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를 연발하며 소가 도축장에
끌려가듯 지방으로 사라져야 할 운명이야
제발 모두 빨리 원하던 곳은 아니라해도 적어도 인간처럼 일을 하며 인간처럼 돈을 버는 곳에 취직하자!
말이 쉽지 참 어렵다는 것을 잘 알지만 그래도 나 포함해서 모두에게 함께하길 기원하고 소망해본다
도축장 끌려가는 소 마냥 무거운 발걸음으로 고개 넘어 미련을 남기며 고향땅 등지는 일 없도록..
부디 좋은 결과들 빨리 있기를 바라며 내일 나의 승부수가 성공하길 나 스스로에게 바라고 글을 마칠께
포청천노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