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나요.....ㅜㅜ 취갤 형님동생분들
참 예전에 여기서 눈팅 많이 했었는데 요즘 다시오고있네요
인터넷상에 이렇게 올리기 민망하고 부끄럽지만 솔직한게 좋다고 저의 현상황 올려보겠습니다
나이 : 29
학교 : 지방국립 경상계열 다음학기 12학점 들으면 졸업
토익 : 750
자격증 : 전무
세무사공부4년하고 이길이 아니다싶어 접고나니 이렇게 나이만 먹었네요
관련자격증따서 취업을 해야겠는데
이제 졸업하면 30.......
집에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고시든 공무원시험이든 이젠 그런건 미련없이 떠날려구요
지역은행이고 대기업은 꿈도 못꾸겠고......
미친소리같지만 언제짤릴지모르는 중소기업들어가는건 꺼려지고
장사도 밑천이 있어야 하든 배우든지 하지 이거 뭐 앞이 안보이네요
아는형은 어찌어찌해서 31살에 공사 인턴으로 들어가던데
무언가 그냥 쓴소리든 도움되는소리든 한마디라도 해주시길
다들 힘들어도 힘내시길 ............ 꾸벅
원래 사람이란 자기가 꿈꾸던게 좌절되면 자기는 나락에 빠졌다고 착각함..^^;; 물론 기업,금융권의 화이트칼라를 바라볼 시기는 좀 지났지만 아직 다른 걸 꿈꾸기에 좋은 시기인듯 ㅎ
니 공부하던 가락이 남아있을테니.. 중견기업 재경팀 같은 곳에 지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