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82년생

D대 지방캠퍼스 영문과 1학년 중퇴 ( 대학교 과정은 거의 거치지 못했다고 봐야함 ) 실상은 고졸 ( 그때 X같아도 학교다닐껄 )

얼마전까지 영어강사 하다가 X같아서 때려치고 나왔는데 ( 시험 기간 주말 보충 토할것 같아서 2년 반하고 나옴 ) 

자격증 : 컴활 2급, 운전면허 2종 보통, 워드2급, 유통관리사2급 ( 이건 학점은행제 때문에 취득 ) , 토익 965 ( 2년 거의 다 되감 )

어학연수 1년 

솔직히 쥐뿔도 내세울거 없는거 알지만 꼴에 전공이라고 해외영업이나 무역쪽 중소기업들 위주로 찔러보고 있는중인데

1800짜리 중소기업이 2군데 됬음. 

근데 저번주 목요일하고 오늘 출근 못하겠다고 문자로 거절함.

내 스펙에 내 주제에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는거 아는데 1800짜리 직장은 못가겠다.. 

어학원에서는 많이번건 아니었지만 월 200조금 넘게 꾸준히 받았었는데..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어릴때 작년에 그냥 취업할껄 그랬나보다..ㅠ

아마 내 스펙이 이곳 취갤에서도 하위 90프로겠지.  오늘따라 아침햇살이 시리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