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는 안돼겠다 싶어서 생산직이라도 해볼려고 하거든 ....
근데 내가 그동안 해온 일이라곤 물류거든....
왜 사람들이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하는지 지금 깨달았음 ;;;;
마침 집 근처에 생산직 알바 구인 광고떠서 한번 해볼려고 하는데...
핸드폰이나 티비 2교대로 기계처럼 빡시게 하는 그런게 아니고 9~6시 까지 주간만 하고 토요 격주로 쉬는데여...
지금 구하는데가 전자 부품 만드는 거래...
보니까 전기회로 같은거하고 잠금키 같은거 만드는거 같어...
이거 처음하는 나같은 잉여한테 할만 한건지...
생산직 해본 횽아들 조언좀 듣고 싶음....
자살 추천 ㄱㄱ 이런 답변은 사양할께 ㅠㅠㅠㅠㅠㅠㅠㅠ
백수짓이 뭐 어때서
생산직 경험자가 아니라 조언할 입장은 안되지만..해야하는일이 전자부품 조립 뭐 그런거인가본대 그게 돈이나 기술력을 떠나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말로는 6시까지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6시에 칼같이 끝날일은 없을테니 어느정도 잔업이 있을거라는 생각과 잔업수당등이 지급되는지도 확인해보고 결정하세요. 일이야 솔직히 뭐든지 하나씩 배우면되지만 생산직이라면 우선 몸이 고단할것 정도는 각오하셔야할듯..물론 물류쪽 경험이있다지만 일이라는게 또 다른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힘내삼 나도 백수짓 2개월 지났는데 마음이 심난하고 님처럼 생산직도 알아보는중 ^^
생산직이 칼퇴근 하는곳은 없다고 생각하면된다...그리고 6시에 퇴근하면 월급 100도 안될꺼다...생산직은 일한만큼 받는거니깐...
나 도어락공장 알바해봤는데 일자체는 플라스틱 사출공장 다음으로 쉬웠어. 2교대도 아니고 격주휴무에 집에서도 가까우니 정말 괜찮은거 같다. 내가 다녀본 공장일중에서 쉬운편이었으니까 열심히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