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홈플러스 GS 롯데 등등
진짜 이런데 채용공고나도 왠만하면 지원하지마라
내가 공채 합격되고 정규직으로 잠깐 일해봐서 아는데
진짜 유통업 보기에나 깨끗해보이고 근무환경 좋아보이지?
근데 편하게 일하는새끼들은 토익900에 4년대졸 애새끼들이나 편하게 일하는 새끼들이고(이런새끼들은 하루종일 사무실에 처박혀 있다가 심심하면 나와서 일하는새끼들)
나머지 애들
아주 피똥쌀정도로 일한다
대충 나머지 애들은 스펙이 전문대졸 잡4년대졸 애들인데
하는일 하루종일 매장에 서있으면서 죽어라 박스까고 (까대기의 무서움을 진정으로 알게된다) 이건 뭐 까도 까도 끝이 없다 유통업새끼들이 인건비 아끼려고 직원들 숫자도 조낸 적어서 몇 안되는 인원으로 하루종일 빠레트 수십개씩 해치워야 하는데 까도 까도 끝이 없고 빠레트는 밀려서 들어온다고 지랄해대고
좀심시간? 1시간도 안된다 1시간이 뭐냐 10분 밥먹고 화장실가고 15분만에 복귀해서 서서 죽어라 박스나르고 까대기 해야된다
쉬는시간이라고는 절대 없고 잠깐 화장실에라도 가면 어디이냐고 무전 조낸 날라온다
하루근무시간 규정된게 8시간인데 ㅋ
개소리고
하루종일 서서 13시간 14시간 근무한다 왜그렇게 일하냐고? 위에새끼들이 퇴근하라는말 절대 안하고 퇴근한다고 그러면 왜 퇴근하냐고 그런다 그렇게 근무하고 추가수당? 추가수당 신청하면 인사과에서 전화온다 -당신은 뭔데 추가 수당 신청했냐고-
그래서 추가 근무해서 신청한거라고 하면 인사과에서 좆까라고 그러고 너님이 무능해서 추가로 일한거 아니냐는둥 불이익이 어떻다는둥 아주 별의별 개소리 다 해댄다
그리고 명절에 절대 쉴수가 없다 명절대충 3일연휴나 4일연휴되면 그냥 닥치고 나와서 또 죽어라 일해야된다 또 연휴에는 인간들이 많아서 진짜 아주 개 피똥싸면서 일하는데 명절연휴에는 그냥 퇴근 없다고 생각하고 근처 찜질방가서 씼고 다시 나와서 죽어라 까대기 해야되고
그리고 왠만한데는 야 주간이 있어서 생체리듬 다깨지고 몸망가지고 살빠지고
그리고 거기서 일하면 절대 연애 못한다
토요일 일요일날 맨날 일해야되고 공휴일에도 일하는직장인데 솔직히 어떻게 연애를 하겠냐?
그리고 거기 직원들 전부 노총각이다 대다수ㅏ 나이 40먹고 애인도 없고 맨날 일하고 여자도 마찬가지로 다들 애인도 없고 얼굴을 우울하고 전부 얼굴들이 썩어있어 한번 마트같은데 가서 직원들 얼굴 살펴봐봐 전부 얼굴이 썩었다못해 찌그러졌지
그리고 일하다가 일 자체가 매일 무거운것만 들고 까대기하고 창고가서 무거운거 들고 꺼내는 일이라서 허리 나가는사람들도 엄청 많다
이게바로 겉만 번지르르한 유통업의 실체다
홍익경영+3.5+900+유통관리사+물류관리사 이정도 스펙이면 그 괜찮은 직무 갈수있냐?
ㄴ 그냥 가지말고 유통은 진짜 사람할짓이 못되거든 너님 스펙이면 주임급으로 채용되긴 하거든 전문대졸은 선임급이고 근데 직무를 어디로 배치받느냐가 문제다 너님 주임급으로 들어왔어도 지금 TO있는 자리가 수산이면 너님 수산가서 생선 대가리 짜르고 배때지 짜르고 그래야된다 내가 말한 편한직무라는게 다른직원들보다 편하다는거지 절대 편한게 아니야 수산같은데 가면 진짜 죽었다고 보면되고 그 쪽팔린 마트 유니폼입고 조낸 생선 배때지 짤라야되고 생선 배때지 짜르면서 사무실가서 사무보는거 딱 그거 하나다
너님 마트가면 생선코너에서 생선따느애들있지 그런거야 단순히 까대기만 하는게 아니야
그 애들중에 너님이 주임급으로 들어가면 그냥 직급이 높다는거 그거 하나지
마트 하긴 알바했을 때 나도 빡세지만 직원들보면 죤내 바빠보인다 표정 썩어있고 손님들이 뭐 물어볼때나 이미지관리 차원에서 그 때만 웃고있고
다른 이야기긴하지만 나는 대기업 마트 물류센터에서 일했지 마트가 아닌 물류센터 ㅇㅇ 각 지점에 입고될 물건들을 파렛트 위에 올려서 자키(지게차 앞대가리 같이 생긴거있다)로 끼우고 해당 지점 카트에다가 쌓고 단순반복 작업이었는데 꽤나 고단했지 가끔 수량 틀리면 그거 다시 찾으러 삽질해야되고 재수없으면 이미 다른 출고파트까지 가서 연거푸 삽질해야되고 꽤나 고단했다 까대기도 만만치 않았고
게다가 아침 여덞시까지 출근해서 담배한대피고 체조하고 일 투입되는데 평균 열시에 끝난다 아홉시면 정말 일찍 끝나는거고 월요일만 다섯시에 끝나는데 화요일이랑 토요일은 거의 무조건 열한시 퇴근 ㅋㅋ 출퇴근 거리가 통근버스로 한시간 거리라 여섯시에 인나서 출근준비하고 일곱시에 버스타고 출근하고 퇴근할때도 ㅅㅂ 열한시 퇴근하는날에는 열두시 넘어서 들어온다 아주 죽지 출근하자마자 첫 스타트가 1.5리터 2리터 이런 페트 음료들 까대기하는건데 그걸 4단씩 쌓고서 죽어라 해봐 아주 그냥 ㅋㅋ 나도 노가다 반년넘게 한 체질이라 힘은 자신있었는데 결국은 몸살에 허리작살나서 gg
참고로 나 알바로 잠깐 일했었거든 그리고 거기 정규직들이나 주임달고서 정규직 전환할려는 애들보면 참 희한하고 웃기고 안쓰럽더라 갸들은 자기네들 말대로는 서너시간 자는것도 많이 자는거라는데 그러면서 솔까 기술적인것도 아니고 사무실에서 띵가거리는게 백퍼 보장되는것도 아닌 그저 끽해야 노가다 플러스 수셈파악하는건데 고생에 비해 임금이라도 높으면 말을 안해 뭐가 비전이 있다고 오래 박힐려고 하는지 모르겠더라 개나소나 주임이 참 많았는데 비정규에서 정규로 전환할려면은 달아지는 직책이 주임이라고 그러더라 어쩐지 주임이 많더라 그 주임질을 2년 정도 해야 정규직이 되는데 거기 정규직 사람들도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고 정말 사람같이 사는게 전혀 아닌건 마찬가지인데도 왜그리 안간힘을 쓰는지 모르겠더라구
ㄴ 님이 정확하게 보셨음 진짜 서너시간 자고 나와서 죽어라 이라는데 기껏해야 마트에서 까대기 하는거 비전도 없는데 죽어라고 일하는 놈들보면 진짜 안쓰러움
그래서 채용기준이 고졸이상 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