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xx일 뼈까지 시리는 한 겨울날..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1년이 지났다.

나의 안락한 생활은 더이상 유지할수 없었다.

난 마지막 남은 최후의 보루 집까지 팔고 고시원에 들어가 백수생활을 이어갔지만 더이상 백수짓을 할수 없었다.

좆같은 대한민국은 나같은 인간에게 지원금조차 주지않고 세금만 존나 걷어간다 씨발새끼들

휴대폰 낼돈도 없어 휴대폰도 못쓰고 남들은 쉽게 하는일을 난 정말 큰맘먹고 해야하는 지경까지 왔다.

부모의 유품 여기저길 뒤져봐도 더이상 쪽쪽빨 등골이 되줄만한건 남아있지 않았다. 씨발 좆같은 부모 지옥에 가서 활활타라 낄낄.




2020년 1월 1x일 



고시원에 낼 돈도 없어 결국 쫒겨나버리고 말았다.

지나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은 날 벌레취급하며 지나간다.

직장이란 사슬에 묶여사는 주제에.. 누굴 벌레취급하는거냐.. 화가 난다.

이제 난 어디로 가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