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노숙자클럽 같은 분위기의 갤러리서 쌓여가는 명성에
으쓱으쓱 백수찬양 글이나 싸질러대는 새퀴들아.
방구석 컴퓨터 앞에서 몇날몇일 그짓거리들 하지말고
하루쯤,집구석에서 물병하나들고 하루종일 걷기라도 해봐라.
많이 걸으면 걸을수록 인내력이 길러지고 성취감도 쌓여지겠지..
\"그래 나도 뭔가 할수 있어..\" 이런 류의 자신감도 생길거야.
하지만 대낮에 땀 삐질흘리며 걷는 너를보는 사람들의 눈길에
뭔가의 불안함과 쪽팔림을 느낄거야.너는 너 나름의 생각으로 움직이는건데 말야..
니가 뭘하던 니가 하는 그 짓거리는 결코 인정될수없거든.
나름의 생각으로 고생하여 뭔짓거리를 해도,그것은 곧 병신짓이란거야.
답은 없어.공무원이던 대기업이던 간에 되려고 노력해도 세상눈은 그렇단거지.
생산직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