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나니까 먼가막막한거같다
그래도 수도권대학에서 의상디자인 공부하다가
집안형편이안좋아서 군대를갔거든 근대상황은 나아진것같지안아
부모님연세도많으신편이고.. 내동생은아직 고1인대 흠
학비벌려고 요즘에 와인바에서 알바하는대 이백정도나와서
부모님용돈도드리고하는대.. 사실 이학년으로다시복학할 용기가없어
재료학비합치면 그것만으로도 오백은되고 나와서성공할수있을지도모르겠고
요즘이런생각때문인지 힘만빠지네 당장어디에소속되서 일을시작하고싶지만..
그냥어쩌면다른사람들이보면 복에겨운소리일수도있지만 젊어서하는고생
사서도한다지만 정신적으로 힘들다요..
와인바에서 계속하는게 어떰 200이나나온는데
힘들긴하지 예술쪽 다그렇지않나
반년짜리알바고.. 너무 책임감이 앞서는건가 동생이공부를잘하는대
나아니면 대학가면 첫등록 지불도 힘든상황이라서
대학은 졸업하는 걸 추천함
대학 중퇴는 고졸하고 다름없고 나중에 후회하게 될거임...
이겨내야겠져 썩어빠진정신상태때문에
ㅋㅋ힘내라 동생하고 집안 걱정해주는 마음이 대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