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 바느질도 못해서 동기가 해줬고
총기분해도 어떻게 분해를 해서 닦았는데
다시 조립을 못하겠는거
결국 조교가 해줬음.
사격 때는 조교가
야 31번! 이거 총도 세금으로 쏘는거야 ㅜㅜ라고 애원함..
고무링 잃어버려서 이걸 어쩌지..하다가 최대한 바지 접어갖고 나갔는데 바지 풀어내려서 흐느적 무슨 예비군도 아니고...
이미 고문관으로 찍혔던지라 조교가 별 말도 안하고 그저 자기의 고무링을 빼서 주었다..
수류탄 투척때는 조교가 넌 왠지 위험하다고 안전핀 자기가 투척해서 그냥 던지기만 하라고 주었음...
내가 현역 갔으면 난 이미 죽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집에서도 고문관짓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전자돋넼ㅋㅋㅋㅋ
나랑 같네.. 나도 공익이었는데
수류탄은 아직도 아찔.. 내가 그걸 어떻게 더녖ㅅ을까
하긴 나도 4주훈련 때 얼마나 어리버리했으면 교관이 열외시킴.. 사격도 못해, 바느질도 못해, 옷개는것도 못해.. 훈련은 힘들어서 헥헥헥 조교는 괜찮았는데 동기가 지랄해서 중간에 나가고 싶었음.. 어차피 나가봐야 또 들어와야 하니까 그냥 참고 견딤
아 옷개는거 ㅋㅋㅋ그거 까먹고있었네 그거 못했음ㅋㅋ
하긴 난 전투화 끈도 못매서 완전 군복바지가 아니라 힙합바지였지.. 화이바 거꾸로 쓰는건 예사고..
벌써 예비군이 걱정됨 개고문관짓할까봐
난 수류탄 던지는거 조교가 보더니 달려들더니 수류탄 뺏고 투명의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