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바가지로 먹었지..

명찰 바느질도 못해서 동기가 해줬고

총기분해도 어떻게 분해를 해서 닦았는데

다시 조립을 못하겠는거

결국 조교가 해줬음.

사격 때는 조교가

야 31번! 이거 총도 세금으로 쏘는거야 ㅜㅜ라고 애원함..

고무링 잃어버려서 이걸 어쩌지..하다가 최대한 바지 접어갖고 나갔는데 바지 풀어내려서 흐느적 무슨 예비군도 아니고...

이미 고문관으로 찍혔던지라 조교가 별 말도 안하고 그저 자기의 고무링을 빼서 주었다..

수류탄 투척때는 조교가 넌 왠지 위험하다고 안전핀 자기가 투척해서 그냥 던지기만 하라고 주었음...

내가 현역 갔으면 난 이미 죽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