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초중반이였지
나를 사랑해주던 그여인은 나보다어린 같은과 동기여자동생
우리는 강남점 미스터피자를 먹곤했지
갈릭소스에찍어먹던 그빵맛을 잊을수가없어

200일되던날 남산타워에갔었지
난 그녀를 사랑해서 업고 정상까지 쉬엄쉬엄 끈기있게 올라갔지
정말 엄청착했던 그녀는 내땀을 닦아주고 잠시쉬었다가 올라가자고했지

어느정도로 착했냐면 지나가다가 빨간냄비보면 만원씩 넣었던 그런여자였었다
그럼 우린싸웠지 뭐하러 거따가 돈을 내냐 이러면서

어쨋든 우린 남산에서 서울야경을 구경하며 미래를 약속했지




더이상 못쓰겠다....줜니 가슴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