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중소기업 사장이라서
나는 바로 대리정도로 출발해서
경영자 수업 꾸준히 받고
예쁜 여사원들은 내가 사장아들이니깐 존나 잘해주고ㅋㅋ
그중에 이연희닮은 여사원 하나 찍어서
맨날 문자하고~ 밤에 만나서 와인마시는거지 ㅋㅋ
걔도 나 돈많은거 알고 오빠오빠~~~ (밖에서만 ㅋㅋ)
졸라 행복하겠당
아빠가 기아자동차 K5 하나 뽑아줘서 차타고 간지나게~
주말엔 사귀는 여친이랑 백화점 가서 명품브랜드 향수 하나 사주고
레스토랑 가서 비프 스테이크도 먹구~
아빠 따라다니면서 거래처들이랑 계약 하는것도 보구~
때되면 신세경 같이 예쁘구 착하고 몸매도 착한 여자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
레알 생각만 해도 행복~
근데 너무 그런 환상만 쫓으면 현실이 너무 비참해진다..거기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이 백수들을 힘들게하는거
그럼 백수의 현실에만족해야함?ㅠ.ㅠ 아 진짜 저렇게 됐음 좋겠다..
아니지 망상이라도 없으면 어떻게 견디냐 우리같은 인생잌ㅋㅋㅋ
나도 돈만 많으면 일 열심히 하겠음.. 아빠가 커피숍 하나 차려주고 사장 나로 해주면.. 진짜 아침7시부터 가게 관리하고
수순 잘 밟아라
역시 부잣집 백수가 본좌임...에휴
수순을 어케 밟음? 울 아빠 실업자임 엄마 등골 빼먹음
엄마는 맨날 열심히 일해서 아빠랑 나한테등골 빼줌...
정신차려임마 너 수능 몇점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