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현주컴퓨터 생산직 다녔거든

조립된 컴퓨터를 2대씩 맡아서 모니터랑 키보드 마우스 연결해서
음악 나오나 안나오나 화면제대로 나오나 안나오나 테스트 하는게 주 업무

레알 편했지..다리 좀 아픈거 빼면...
음악두 집에서 시디구워와서 그거 들으며 테스트도 했고
가끔 게임도 돌리면서 게임도 했지..

빨간날 철저하게 쉬고
7시 칼퇴에다가..

물론 급여는 적었지만..입에 풀칠은 가능했으니..

어후..그때가 행복했었어..

그런데 이 병신같은 회사가 부도날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