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0대 후반
프로그램관련 사업체 공동 운영하다가 돈 1억4000 띠어먹혔다
여자란 생물은 깨진지 오래
만든 프로그램은 수요가 거의 끊기다 시피한지 오래
전기세 동생들 월급도 밀려서 차팔고 다줬다
엎친대 덮친격으로 작은아버지 빛보증크리까지 떳다
술처먹고 8일전에 자살할려고 옥상까지 올라가봤는데
갑자기 부모님생각나서 걍 내려왔다
의미없다
껍데기뿐이다
매일매일일어나고 무한도전 쳐봐도
입꼬리 조차 안움직인다
사람도 싫다
집밖에 나가지도않는다
걍 더 가능성없음 뒤질란다
공장가서 일하라 ,살생각갖고 열심히하라 개소리하지말
몇년동안 컴퓨터만 만지고 살았다
 니가 만약 20년동안 축구하다 공돌이하라면 쉽게하겠냐.
걍 뒤지지 답없다.
지금 컴퓨터는 큰아버지 집에서 하는건데
빛이 안보인다
이 미친겔러리에서 나보다 더 한심한놈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