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은 경력2년에 지금 다니는 회사 초년봉2400/야근수당 별도다.
여기 들어온지 얼마안됬지만 6개월 후에 원래 받던 임금주기로 했고 그럼 월200에 야근수당 하면 230~250된다.
하는일은 철판1~3T같은거 접어서 쉽게 캐비닛 비슷한거 만든다고 보면되 그니까 용접스킬 크게 필요없다.
솔까 초보인 애들도 초봉140에 일년뻐기면 160~180가능하다. 야근수당 20~50되는걸로 한달생활비하고 나머지
그냥 통장입금하면서 5년정도 개기면,그땐 지금보다 꿈이 더 커지지 않겠냐?
일은 좀 힘든데 그것도 무의미한 생산직에서 하루종일 서서 꿈틀꿈틀거리는거보단 덜하다.
나도 힘든일 잘 못하는데 이 바닦에서 2년넘긴거 보면 할만한거지.
내가 다니는대서 사람이 더 필요한거 같길래. 여기 눈에보이는 백수몇명 구제하고자 친히 글 남긴다.
공부도 좋지만 백수질하면서 하지말고 횽이랑 같이 일하면서 공부해라.
나도 검정고시 준비중이다. 기숙사는 따로있단다.(컨테이너 같던데 먹고잘만 하겠지 ㅆㅂ..고시원보단 낫잖아.)
암튼 늬들은 대졸자의 자존심 드립쳐가면서 비웃을게 뻔하지만,
그 자존심을 백수질이 지켜주는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