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견업체 통해서 비정규직으로

사무업무만 7년가까이 했다...물론 남자고...

자잘한 전문대학 나와서 편한것만 하고 싶어서

했던것이 사무직인데...

지금 다시 취업을 하려고 알아본 결과 나이가 들어찬

남자 사무직은 어디 갈때가 없다는 것을 깨닳았지...

난 그래도 경력이 저 정도 인데 그래도 있겠지

했지만 사무직...특히나 전문성이 없는 잡다한 일을 하는

총무업무 같은 경우에는 굳이 비싼 돈 주면서 경력자

쓸 이유가 없다는거다...걍 신입 뽑아서 싼값에 조금만 가르켜도

잘한다는 것이지...

왜 군대 갔다와서 철 없이 편한것만 찾고 기술하나라도 배울까 하는

생각을 못했다는게 후회가 막심하지만 이미 늦은거 어쩌겠어...

나보다 어린 동생도 있겠고 횽들도 있겠지만

진짜 하찮은 일이라도 경력을 쌓을수있고 나중에 그것으로 인해서

대우 받을수 있는 일을 알아봐...편하다고 다 좋은건 아닌것 같아...

내 친구는 통신계통 엔지니어인데 경력 나랑 비슷한수준의 6년차인데

다른 회사 들어가서 경력인정되고 연봉도 훨씬 높아졌다...

니들도 현명한 선택 하기를 바래...나처럼 피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