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나의 궁합 따위는 믿지 않았어

돈이 궁할 때에도 내가 믿은 건 오로지

내 음악 때론 불안해서

그만 두고 싶었지만

난 꿈을 꿨어 항상 끝내주게 사는 삶

그렇게 거리 속에서 고민 속에서

내 모든 걸 다 올인하고서 살았던

10년이 지나고 내 생각은 그대로

하지만 지갑의 돈은 불어났지

100배로 수천 수억대도 이젠 부럽지않아

음악은 나를 다시 또 일으켜 세웠어

마침표 따윈 없어

아직도 모든 게 가벼워졌어

세상살이도 몸빵했던 뚜벅이 품반

이제 레인지로발 타고 더 먼곳을 가

더 먼 곳을 봐 더 큰 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