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협력업첸데 삼성전자 복리후생팀이래. 일종의 비니지스 서비스 센터.

말그대로 삼성의 동사무소라고 보면 된대 데스크에 앉아서 삼성 직원 민원 접수받고 필요한거 때다 주고 그런거.

우연히 구인구직사이트에서 이력서 공개했는데 면접 보러 오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연봉 1800에 정규직이더라구.

5일제고 오전8시~ 오후5시 퇴근. 보너스는 연말이나 명절때 정확히는 몰라. 오래 일할 생각은 없고 일단 해볼만 할것 같아.

협력업체 사무직이면 면접이랄것도 없을것 같아서 그닥 준비도 안하고 갔는데 나까지 7명 정도 와있더라 다 여자고 한명만 남자.

그중에서 어떤여자랑 나랑 최종 두명이 되었어. 이중에서 심층면접으로 한명을 뽑겠다더라구

이중에서 내가 누구라고는 밝히지 않을게 뭐 읽다보면 내가 누군지 알수도 있겠지만..

1. 여자고 빠른88년 실업계 정보처리과 출신이고 불미스런 사고로 고등학교 중간에 1년 휴학해서 지방에 있는 전문대를 07년도에 입학했고
사회경험은 작년에 졸업해서 한달에 80받는 인턴직을 해왔고(인턴직은 이 회사랑 관련 없는 곳) 흡연하고 차분한 성격에 얼굴은 하얗고 못생기진 않았어.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쓰고 있어. 키는 160정도. 몸매는 보통이고 옷차림은 회색 정장바지에 흰 남방에 회색 플랫슈즈. OA능력은 고등학교에서 딴 4개 자격증을 가지고 소유하고있는 정도.  면접관 질문에 긴장을 해서 질문에 답변을 조금씩 더디게 말하거나 \"죄송합니다 다시할게요\" 라고 말한적도 있어. 그래도 성실하고 자신감있게 답변하려고 노력했어.

2.  여자고 88년 인문계 문과 출신이고 07년도에 4년제 지방대 입학했고 한학기 남은 상태에서 학과 교수들의 허락 하에 취업계를 내고 졸업 예정이야. 성적은 4.0 이고  사회경험은 전공 실습 한달이 전부. 흡연하고 밝은 성격에 체구가 작고 꽤 예쁜편이야. 키는 155정도. 몸매는 아담하고 옷차림은 검은색 무릎위로 오는 정장치마에 연분홍 셔링블라우스에 아이보리색 힐. OA능력은 대학에서 딴 MOS 액셀, 파워포인트가 전부.   
면접관 질문에 긴장하지 않고 여유롭게 답변했으며 어휘 구사력, 표현력이 뛰어난편.
 

내가 누군지만 맞출려고 하지말고 오빠들 같으면 누굴 뽑겠어? 대답해줘. 10명이상 말해주면 인증도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