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가 없다. 나랑같이 가신 형님들 79년생들 4분이랑 80년생한분 나머지 한분은나이모르고

암튼 7명 면접보러갔는데.. 다떨어지고 나만 붙었따.

어떤 형님은 용역깡패로 살다가 착실히 살아보겠다 오셨고,.

노가다판 전전하다가 안정적인 직장원해서 오신분도있고...

관리직하다가... 돈관련해서(?) 잘못저지르는 바람에 이곳오신분도있고....

다들 지방에서 오시고 짐도 바리바리 싸들고오셨는데.. 다시 내려가야했다 존나 미안하네..

돈벌기가 이리 어려워서야.. ㅅㅂ 5명 뽑는다더니. 나혼자 뽑혔네...

삼성1차 협력업체고 그중에 A급이란다..(그게 뭔 대수라고)

쥐꼬리만한 공장인데.. 사람 가려가면서 뽑을라고 하더라...

그래도 월급 평균 200~230 나오고.. 3달에 한번 상여금 분할지급되어서 300 가까이 나온댄다..

하는 일도 편한거 같은데..다들 아쉽게 되었네.. 담배 몇까치 같이 피면서 짧은 정들었는데.. 형님들..

우리나라 문제가 많은거 같다..

공장에 사람 모자른다고 하는데.. 돈만 많이 주면 다들 어디에 공장이 있는 다 찾아온다....

나머지 돈 그지같이 주고 복지 구린데는 사람이 안갈라고 하지.. 기껏해봤자 외국인 노동자들...

암튼.. 사내 기숙사라.. 시골안쪽에서 몇달 썩게 생겼다.. 영어 책 사들고 가는거라(노트북에 동강도 이미 받아두었고.)


GRAMMER IN USE랑 토익 기초, 단어책,보면서 열공해야지.. 어차피 시골이라 일 끝나면 할것도 없고.. 푸쉬업이나 농구나 하면서

공부나 열공해야지~뭐.. 군대 다시간다 생각중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