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 모르고 그냥 주어진 일에 닥일만 해서

그럭저럭 살고 잇다가 회사가 이전하고 동시에 집이 이사를 가는바람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을 구할려고 알아보던 도중

틈틈히 아는지인분이나 친구덕으로 단기 알바로 용돈벌이 하면서

지금 오늘 딱 1년째 반백수 잉여짓하고 잇어


놀고 싶어서 논것이 아니라
정말 1년동안 개 노가다 부터 해서 단기 알바 최대 한달정도? 공사현장 하나 맡았을때 일이지만..


참고로 내 나이는 27살이고
 학력은 전문대 휴학중이야

첨에 4년제 대학갓다가 철없이 노는바람에 학교 자퇴하고 군대 갓다와서 다시 학교 다니고 있어

아 물론 내 스스로 벌어서 학비를 내면서 말이지...


자 여기서 내가 머가 문제인지 봐달라고 부탁한거냐면


지난 1년동안 가는곳마다 취업이 안돼
나만 그런게 아닌줄 알았는데 나만 그런거더라

가는곳마다 퇴짜를 놓고 생활비는 빵꾸 나기 시작하고
오늘도 일용직 노가다 갓다와서 이렇게 글을 쓰고
면접후에 연락주기로 한 날이 오늘인데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받아

고졸에 월 100~120 만 초봉으로 받고 열심히 일해서 월급이 올라가는 그런 직업들도
초반에 힘든거 알어 그래서 미래를 보고 아무 공장이나 들어가기로 결심했지
아는 지인들도 100~120 이면 자리가 널렸다고 하더라

당당하게 면접보고 떨어졌어


그리고 아르바이트도 집 이사때문에 집 근처 용돈벌이라도 해야겟다 싶어서
알바 면접보러 가는데 가는곳마다 호의적이나 문밖나서면 연락을 끊어버려

혹시 외모에 문제가 있나 싶은 횽들을 위해 말하자면

학창시절 아이돌 기획사 연습생으로도 있엇고 외모가 꿀리다고 생각하고 살아본적은 없는거 같애



주요 포인트!

면접볼땐 대화가 정감이 있다 면접관도 웃으면서 이야기를 잘 주고 받는데 끝에 항상 다음주 무슨요일까지 연락드릴께요 그리고 연락두절..
공장에서도 100만원만 줘도 한대도 날 안받아줘
동네 아르바이트 사장님들도 날 안받아줘



혹시 내 글에 나의문제점을 본 횽들은 제발 리플좀 달아줘 ....

반 백수 잉여짓 한지 딱 1년인 오늘.. 울아버지가 진지하게 대화좀하자고 술한잔먹자고 그러신다 오죽하면 ..

난 이유를 모르겟거든... 제발 횽들 도와줘 .... 극히 우리집안이 서민중에 서민이라 열심히 살아야 되는데

열심히 살 기회를 안줘... ㅠㅠ

도와줘 횽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