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맨날 빵셔틀 하고, 집사정도 무지 나빠서 어쩔수없이 취업반에 들어간 고3 학생이야 ㅠ


내가 사실  내신가지고 명지전문대 진학이 가능해서 거기 졸업하고 공군부사관 하려고 했는데


집안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어쩔수없이 취업하면서 공군부사관으로 가려고해.
(머 어쩌핀 부사관에서 짬먹으면 대학다닐수 있으니까..ㅡㅡ )


아 개인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어쨌던 취업반 담담선생님이 용산 전자상가에서 일해볼 생각없냐면서


일단 권유했는데, 용산전자상가야 내가 컴갤러라서 일주일에 한번씩 들리고는 했는데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거던??


일단 영업직이니까 판매인건 확실한데, 그냥 PC조립이나 하면서 부품셔틀정도만 했으면 좋겠는데, 3년전만 하더라도 지나가는사람 붙잡고


일로와보세요, 손님, 이번에 세일로 저렴하게 드리는데 한번 와보세요\" 등등 이렇게 철판깔면서 판매하는사람이 되긴 실어 ㅠ


물론 요즘 용산전자상가 가보면 그러는사람 거의 없고 거의 전화랑 컴퓨터 두들기면서 일반 사무직이랑 비슷하게


하는거 같은데 혹시 최근에 용산 전자상가에서 일해본 횽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