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갤에서 눈팅만하다 취갤에 처음 글써보는 뉴비인데...
터보차님 글을 보고 급땡겨서 글을 쓰게 됐어.

일단 나는 지금 장사하다 장사 접고 있는 상황이고 뭐 내일이나 모레 다 정리 될것 같아.
이제 백수시작된거지..

학력은 뭐 대퇴에 군대가서 놀다 보니 고졸이나 마찬가지고 할줄 아는일은 뭐 이것저것 해봤지만
그나마 경력인정 받을수 있는건 용접같은건데..뭐 가게도 그거해서 돈모아 했지만서도..

옛날에 조선소에서 일한적이 있어. 남들 말하는 용접사 취부사 이건 아니고 심출이라고 듣도보도 못한일일꺼야(듣보\'잡\'은아냐)
할줄 아는건 co2용접에 산소절단기 가지고 노는거 광파기 가지고 노는거 등등 도면해독도 가능하고(선박도면이라 보통일하고 관련x)

마킹도 하고 뭐 등등인데 이걸 다 종합해서 일할려면 역시 조선소 밖에 없고 거기서 일하려니 그만둔지 좀 돼서 인맥이 없어
내가 일한데는 철저히 인맥이라 광고도 안해 ㅋㅋ 

글타고 용접사나 취부사 할 자신은없어....사람들 생각보다 일은 그닥 안힘들어.. 쫌 더운거하고 자세 요상한데서 일하는거등등빼고
근데 진짜 힘든게 위험한것도 많고 장비 챙겨서 내가 작업할데 장비가져다 놓고 장비 옮겨가면서 일하고(이게 쫌 힘듬,체력좋아야하고)등등..

그래서 그냥 단순하게 다른데서 용접일이나 할생각하고 있는데 밑에 터보차님 글보니까 괜찮은거 같더라고.
co2는 왠만큼 다 하는데 아크는 그닥 만져볼일이 없었고 그냥 아래보기 긋는건 뭐 다들 하는거지만... 산소절단기는 조선소에 있을때 그냥

그냥 그저 그랬는데 밖에서 사람들 하는거보니까 조선소쪽 하는건 예술같더라고 ㅋㅋㅋ 산소절단기로 별거 다 하니까능
뭐 이두가지 스팩으로 경기쪽에서 일할만한데 있을까? 음..원하는 급여는 크게 안바라고..실은 장사접을생각 가질때 보니까 단돈 10만원도

아쉬울때가 너무 많아서 돈욕심은 크게 없어 근데 너무 짠건 아니라고 생각해.. 적당히 200선에서 좀 넘었으면 하고..
참고로 조선소에 있을때는 월급제로 한달에 꼬박꼬박 350은 받아갔어  터보차님 댓글달아주면 완전 쌩큐고 아는분들 계시면

댓글부탁드려 ㅎㅎ 쓸데없는 사람들은 그냥 패스해주면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