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도 많이 들었다

막 우스개 소리 하고 발랄하게

웃는것 조차 낮뜨거울 정도로

그런데 2010년 들어서 참 우환이 많네

아는 형 따라서 일 하다가 일 늦게 마치고

오면 놀고 왔냐고 한 소리 듣고 팀장은 제대로

일도 안 알려주고 다 욕 먹으면서 배웠다고

알아서 일 해내라고 그러고 그러다가 심부름 가다가

차 뒤집어 엎고 입원 후 직무 복귀해서 해결 전 일

다른 이 주고 난 자연스레 1개월 반만에 퇴사 크리

나름 마음 상처 치유하고 새로운 곳 드문 드문 쓰고

있는데 또 동네 아는 형은

\'직업도 없고 돈도 없고 차도 없고, 바로 000 이네?

하다가 자기도 너무 한거 알았나

\'농담이야, 삐졌네?\'

이 ㅈㄹ 쳐 해대고 (요새 안 만남)

그후 7월 20일은 좋아하는 여자애 롯데월드

가자기에 그때까지 딜레이 시키고 다시 이제 오래

몸 담을곳 알아보는 중인데 참 생각해 보니 서럽다

아마 다른거 없으면 서울 가서 일할것 같은데

거기서 새로 시작하면 좋으려나

참 뒤돌아 보면 아프다,

이제 그만 아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