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존나게 지겹겠지만 정답은 공부뿐이다
형도 중학교때 반에서 48등했다
중3되서 정신차려서 겨우겨우 운좋게 인문계 고등학교들어가서
고딩때도 존나게 놀았다 미친듯이 놀았다.
니들보다 훨씬 심하게놀았다
맨날 집에 새벽에 쳐들어갔으니 말다했지.
대학가기싫어서 수능은 봤지만 원서 한군데도 안넣었다
졸업하고 물류센터랑 뷔페에서 일했는데 좀 힘들었다
물류센터는 죽도록 힘들었고 뷔페는 바빠서 힘들었다
한달 월급 150정도 받았다

그러던도중 아는형이 대학가라고 설득했다.
부모님도 그렇고....부모님 말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20살 6월달부터 다시 수능을 제대로 준비했다
정말 개초짜였다. 점수가 바닥이였다.
150일간 미친듯이 공부만했다
그래서 결국엔 인서울 겨우턱걸이로 들어갔고 내후년에 졸업한다

내가 너희 고딩들한테 말하고 싶은것은
너희 부모님이 졸라게 잘살거나 혹은 특별한 재능이있다거나
그런거 아니면 대한민국내에선 일단 공부잘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안늦었다 공부해서 일단 인서울해서 천천히 시작해라 너희 늦지않았다
아래글에 어떤놈 5등급 4등급이랬는데
나 첨에 545  3344 였다    수능때 314  1122 였다
나같은 병신도 저정도가 가능했다 
너희들도 할수있다 . 제발 포기하지말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나갔으면 한다.

여기취갤에 나보다 어른들도 많다. 그분들과 나 모두 정말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난 지금보다
더 열심히 공부할것이다. 시간을 돌릴수없으니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공부시작했으면 한다
우리같은 평민들이 성공할려면 특별한 재능없인 공부밖에없다 이만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