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갤님들은 어떤게 더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나요...?
* 사법시험
평균공부기간 최소 3년~무한대
총 1,2,3차에 걸친 시험 (3차는 면접)
수능성적 상위 0.2%인 서울대 법대생들도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는 4일간의 2차 논술시험.
2차 시험의 경우 과목당 달랑 두세문제 내놓고 논하라는 극악의 난이도.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문제때문에 엄청난 양의 법서를 암기하고 이해, 문제를 보자마자 술술 써내려 가야함.
시험 합격한 1000명의 정예 인원들이 다시 사법연수원에 들어가서 2년간 필요지식을 갈고 닦음.
* 의사되기
수능성적 상위 1% 내외의 공부벌레들만 입학하는 의대.
6년간의 학교생활.
시체해부, 영어 원서로 된 의학서적을 보며 인체에 대해 공부.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아지는 난이도와 매일같이 치뤄지는 시험의 압박.
졸업후 의사고시를 치뤄 합격하면 일반의 자격 획득.
이후 인턴으로 1년간 종합병원에서 각 과를 돌며 수련의 생활.
인턴후 레지던트 시험을 봐서 전공과를 정하고 4년간 쌔빠지게 또 수련, 공부.
마지막으로 전문의 시험을 통과해야 OO과 전문의 자격 취득.
전문의를 따기까지 총 10~11년간의 최소기간 필요.
9급이 다 이김
9급 경쟁률 수백대 일인거 알지?
일단 의사는 의대만 들어가면 거의 된다고 보는데 법대 들어가더라도 사법시험 못붙으면 그냥 백수아니냐?
의사는 역겹고 징그럽고 혐오스럽고 못볼꺼 다 볼수있는 비위를 갖춰야한다
의대가 더 어렵다고 보면된다. 니들 법대생이 유급의 공포에 떨면서 학교 다니는거 봤냐? 의사들이 거의 다 의사면허증 따는 이유는 4년간 (예과 2년 제외) 정말 혹독하게 굴리기 때문이다. 아마 법대도 의대마냥 4년동안 유급시키고 졸업 안 시켜주고 그러면 지금보다 사법고시 합격률 높아질껄? 사법고시 난이도 보다는 뽑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거지... 주위에 의사 많고, 법조계 사람도 많아서 잘 안다.
유급 고민하던 의대생 심정을 알 것 같다...
난 사법시험테크가 더 어려운거같음. 설법 졸업생도 합격률이 50%정도밖에안된다(10년이상 장수생 포함) 설법에서도 30이전에 패스하면 다행이라는 사법시험 붙은후 연수원2년 경쟁해서 석차매기더라. 의사루트는 경쟁이 아니라 그냥 테크 따라가기만하면되잖아. 엥간하면 다 의사되지
법대->보통 탈락에 뛰어난사람만 붙음, 의대->보통 패스에 병신만 떨굼. 안에서 공부하는 난이도는 분야도 다르니 비교할게 못되고 의대진학후 의사되는 것이 불확실하면 지금 의대 컷이 그렇게높지 않았겠지. 의대 진학만하면 의사자격증이 거의 보장되니깐 그렇게 인기가 높은거다.
난 설법도 아니고 설의도아니라 직접 거기 뛰어들진않아서 경험담을 얘기해주진 못하겠지만 주변에서본 애들이나 동창생들은 그래
서남대 의대라는 개쓰레기 최하위 의대 조차도 연고공 최상위급인 반면, 법대는 단지 각 대학의 최상위과일뿐. 이렇듯 일단 입결에서 상대가 안되고, 의대 정원은 정부가 직접 통제하므로 당연히 의대진학=의사 가 되지만, 법대 정원은 사법시험 때문에 대학 자율이므로 탈락하는 잉여를 양산하게 되어있는게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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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가 천배는 어렵겠다 병신들아 ㅋㅋ
사시가 더 어렵다..............의대는 진학하면 의사 가운 거의 입지만, 서울대 법대 명문대급, 외고 출신, 문과 수재들도 절절 메는 시험이 사법고시다!!!!!!!!